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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왕국 같은 루덴시아 테마파크, 유럽의 낭만을 닮은 여주의 매력적인 데이트 코스에서는 감성 가득한 기념품숍, 씽씽스튜디오, 유럽풍 쇼핑타운 여주프리미엄아울렛, 그리고 분위기와 맛을 모두 잡은 카페 메이데이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별함과 설렘이 가득한 이 여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사랑이 깊어지는 동화나라 루덴시아 테마파크 #여주의 이야기가 담긴 기념품 가게, 씽씽스튜디오
#유럽여행처럼 즐기는 쇼핑 여주프리미엄아울렛 # 여주 데이트 카페, 메이데이
여주에서 즐기는 유럽 감성 낭만 데이트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공존하는 여주는 지금 가장 핫한 데이트 명소다. 루덴시아 테마파크에서 시작해 감성 가득한 편집숍과 쇼핑 거리, 그리고 로맨틱한 레스토랑으로 이어지는 하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걷는 길엔 설렘이 가득 피어난다.
SPOT 1.
사랑이 깊어지는 동화나라, 루덴시아
도심의 소음이 닿지 않는 여주 산북면, 그곳에 국내 최대규모의 미니어처 테마파크, 루덴시아가 있다. 실제 유럽에서 공수한 자재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성채와 유럽풍 건물이 눈앞에 펼쳐지면, 마치 해외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과 감동이 밀려온다.
루덴시아는 루덴시아라는 가상의 왕국을 배경으로 꾸며져 있다. 케릭터와 함께 내부 곳곳을 둘러보며 모험을 즐기는 동안,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다. 앤티크 토이, 트레인, 아트앤토이와 같은 4개의 갤러리에는 유럽에서 공수해 온 희귀 소장품과 장난감, 미니어처 기차와 자동차 컬렉션이 가득하다. 세밀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처는 루덴시아 세계관에 대한 몰입감을 준다. 행사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부터 공연, 시즌별 축제, 퍼레이드까지 다채롭게 누릴 수 있다.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 부대시설도 잘되어 있어 루덴시아에 하루 종일 머무른다 해도 지루할 틈은 없다. 해질 무렵 조명이 하나 둘 켜지면 분위기는 한층 로맨틱하게 변한다. 환상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화보 못지 않은 인생샷이 탄생한다. 테마파크 내부에 유럽풍 드레스를 대여해주는 렌탈샵이 있으니,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영업시간과 대여시간을 미리 체크하고 가야한다.

SPOT 2.
여주의 이야기가 담긴 기념품 가게, 씽씽스튜디오
여주 한글시장의 정겨운 골목을 거닐다 보면 씽씽스튜디오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눈에 띈다. 이곳의 정체는 다름아닌 기념품 가게. 감각적인 청년 사장이 장인 정신으로 꾸민 공간인 만큼, 시장 분위기와 다소 동떨어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서면, 세련된 분위기와 따뜻한 조명에 한껏 매료된다. 기념품 가게가 아니라 아니라 작은 미술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진열대 위에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로컬 감성이 듬뿍 담긴 물건들이 놓여있다. 여주 쌀로 만든 천연비누, 천연 염색 손수건 등 지역 작가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제품부터 여주 특산물인 땅콩, 가지, 고구마를 모티브로 한 지우개 시리즈처럼 여행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제품까지, 그 종류도 매력도 무척 다양하다. 하나같이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이 아기자기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역 공방인 월화수목공방에서 만든 원목 도마, 트레이, 독서대 등 섬세한 작품들도 눈에 띈다. 도마나 트레이 등 원목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면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요청할 수 있다. 상대방의 이름이나 기념일을 새겨 넣어 둘만의 특별한 여행 기념품을 완성해보자.

SPOT 3.
유럽여행처럼 즐기는 쇼핑,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둘만의 여행 기념품을 구입했다면, 본격적인 쇼핑 데이트를 이어갈 차례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다른 아울렛에서 보기 힘든 고가의 명품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300여 개의 매장이 한데 모여 쇼핑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운이 좋다면 평소 눈여겨보았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득템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가장 큰 특징은 유럽의 작은 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건축 디자인이다. 일반적인 백화점과 달리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각 브랜드가 독립된 건물에 배치된 쇼핑 타운 형태를 갖추었기에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산책하듯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기 좋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조경이 여유에 분위기를 더한다.
길목에 마련된 이색 포토존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거나, 야외 테라스가 있는 카페와 멋진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달콤한 데이트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작은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리고, 저녁이 되면 따뜻한 조명이 켜져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만약 기념일을 앞두고 있다면 선물 구입과 함께 쇼핑 공간에서 서로의 취향을 나누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는 이색 추억까지 알차게 남겨보자.
SPOT 4
여주 데이트 카페, 메이데이
메이데이는 여주 가남읍의 한적한 도로변에 위치한 대형 카페다. ‘따뜻한 5월의 봄날’이라는 이름처럼 햇살을 머금은 넓은 잔디 정원과 쌍둥이처럼 똑 닮은 두 채의 건물이 특징이다. 건물은 사방이 통창으로 지어져 실내 어디서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날씨가 화창하면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햇살, 바람을 벗 삼아 야외 좌석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 좋다. 메이데이는 커피와 라떼, 각종 수제청 차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한 카페지만, 동시에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감바스, 하우스 와인 등 수준급 요리를 선보이는 양식 다이닝이기도 하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하나같이 맛있고, 플레이팅도 완벽하다. 식기 하나에도 메이데이만의 남다른 감각이 묻어난다. 특히 여주쌀로 만든 트러플 리조또는 꼭 맛봐야 할 인기 메뉴다.
사실 이곳은 “장난 나랑 지금 하냐”라는 유행어로 유명한 개그맨 이세진 씨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다. 개그맨다운 센스 있는 공간 구성과 다양하면서도 재치 있는 이벤트가 돋보인다. 애견 동반 손님을 위해 실내 펫존도 예약제로 운영한다.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면 와인 콜키지도 가능하니, 연인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가지고 방문해 여주의 밤을 낭만으로 적셔보는 건 어떨까?





